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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정선 의원(국민의힘)은 16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감사관과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청렴행정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. 김 의원은 우선 감사관의 업무보고에서 청렴문화 확산의 성과를 확인하며 “감사는 단순한 적발과 시정 요구에 그쳐서는 안 된다”고 강조했다. 또한, 청렴하고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에 대한 포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, 우수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. 이어 김 의원은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업무보고를 통해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. 그는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한 투자 의향서 및 업무협약 체결 현황, 그리고 투자유치 설명회 추진 실적 등을 확인하며, R&D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. “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원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직결되는 핵심 사업”이라며, 김 의원은 계약 체결이 실제 투자와 기업 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. 한편, 제403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는 1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, 1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되었으며, 21일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와 23일 조례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. <저작권자 ⓒ 중부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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